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고향사랑기부제 3년 연속 상호 기부‘상생의 손길’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향사랑기부제 3년 연속 상호 기부‘상생의 손길’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한득, 이하 김천장복)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선래, 이하 칠곡장복)이 5월 6일(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3년 연속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끈끈한 연대의 정을 나눴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기관이 자발적인 의지로 뜻을 모은 사례로, 인접 지역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올해는 양 복지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김천시 사회복지과 공무원 16명과 칠곡군청 공무원 16명이 기부 행렬에 함께하며 민·관이 하나 되어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부에는 복지관 종사자 44명(각 22명씩)과 지자체 공무원 32명(각 16명씩)을 포함해 총 76명이 뜻을 모았으며, 김천시와 칠곡군에 각각 380만원씩 총76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양 기관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기부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동 홍보 및 결속력 강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한득 관장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뜻을 함께해준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상호 기부가 양 지역 간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