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의성군지회-‘제46회 장애인의 날 한마음 행사’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한마음 행사’ 개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차별없는 지역사회 다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4월 20일, 의성군장애인복지센터 잔디마당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한마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의성군지회(지회장 황사흠)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각종 표창과 시상이 이어졌다. 의성군수 표창패는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의성군지회 최충연 외 5명이 수상했으며, 의성군의회 의장 표창장은 남태훈 외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되는 복지대상은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송덕희 원장과 성심요양원 박충기 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황사흠 의성군장애인단체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을 위한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김주수 군수를 대신해 방주문 부군수가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박형수 국회의원,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 최태림 도의원,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이충원 위원장도 함께했다. 내빈들은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으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통합의 중요성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군민과 장애인들은 기념품을 전달받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 한마음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