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비대면 요리교실 운영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도자료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비대면 요리교실 운영

최고관리자 0 10

여성장애인 참여사업 '비대면 요리교실' 운영


45db8d6f8892f387b4f4cf4648edccb6_1776735771_2137.jpg


45db8d6f8892f387b4f4cf4648edccb6_1776735774_0375.jpg


45db8d6f8892f387b4f4cf4648edccb6_1776735776_1899.jpg
 

- 3월부터 6월까지 총 15회 과정... 된장찌개, 잡채 등 실생활 맞춤형 메뉴 구성

- 박순애 지회장 수혜자 넘어 프로그램 주체로서 자립 역량 키우는 계기 될 것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지회장 박순애, 이하 청도군지회)는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운기) 주최 여성장애인 참여사업으로 비대면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여성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3월 시작되어 오는 6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복지관의 지원과 지회의 세밀한 운영이 결합된 참여형 사업으로서, 참가자들이 단순한 교육 수강을 넘어 조리 과정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된장찌개, 돼지불고기, 미역국, 잡채 등 실생활에서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메뉴를 실습했다. 대용량 식재료를 활용한 효율적인 조리법과 안전한 주방 환경 관리 등 실질적인 자립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로부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일상의 활력을 찾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순애 지회장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이번 참여사업은 여성 장애인들이 프로그램의 주체로서 성취감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요리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스스로 건강한 삶을 꾸려나가는 자립의 기틀을 마련하는 장점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 회차 동안에도 참가자들이 주도적인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여성 장애인 자립 지원의 모범적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도군지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성 장애인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