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제3회 편의증진의 날 기념식' 김태열 센터장·최희성 차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제3회 편의증진의 날 기념식’
경주시편의센터 김태열 센터장·최희성 차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경북경주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센터장 김태열, 이하 경주시편의센터)는 4월 10일(금),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제3회 편의증진의 날 기념식」에서 김태열 센터장과 최희성 차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법정기념일 행사로, 올해로 3회를 맞았다.
“모두를 위한 편의, 차별을 넘어 존중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관계자, 장애인단체 및 유공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편의증진 정책 소개,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편의시설 설치 및 운영의 적합성 확보와 제도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총 60명이 선정됐다. 이 중 김태열 센터장과 최희성 차장은 편의시설 설치 적합성 확인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태열 센터장은 그동안 지역 내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편의시설 설치 적합성 점검 및 기술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최희성 차장 역시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개선 유도를 통해 실질적인 편의시설 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태열 센터장은 “편의시설은 특정 계층을 위한 배려가 아닌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