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초곡초등학교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카툰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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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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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09:20
초곡초등학교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카툰 전시회 열어
“일상 속 편의시설부터 자립과 고용까지, 장애인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지회장 문석환, 이하 포항시지회)는 4월 한 달간 포항 초곡초등학교에서 ‘2026년 장애인 인식개선 카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초곡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포항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포항시장애인취업 센터, 여성자립지원사업, 민원상담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을 다각도에서 조명하는 카툰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는 편의시설, 고용, 여성자립, 민원상담 등 장애인들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카툰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과 사회적 편견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도, 장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장애인을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는 이웃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문석환 지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장애를 편견이라는 벽 너머가 아닌, 우리 곁의 평범한 일상으로 마주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