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문해교실 벚꽃구경으로 정서 치유와 사회통합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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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문해교실 벚꽃구경으로 정서 치유와 사회통합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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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봄을 함께

문해교실 벚꽃구경으로 정서 치유와 사회통합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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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지회장 김진태, 이하 상주시지회)41(), 상주시 북천 둔치에서 ‘2026년 문예고리활동사업(문해교실)’의 일환으로 야외수업(벚꽃구경)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자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문해교육이 필요한 여성 지체장애인과 지역 비장애인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야외수업은 학습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봄날 벚꽃을 감상하며 한글 학습을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내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는 단순한 학습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장애와 고령으로 인해 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 사회적 통합과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여성 회원은 함께 한글을 배우는 친구들과 벚꽃구경을 하며 추억을 나누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야외에서 수업을 하니 장애와 나이로 잊고 살았던 소녀시절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태 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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