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몸과 마음을 돌보는 ‘요가교실’ 개강
최고관리자
문경
0
27
04.02 11:54
몸과 마음을 돌보는 ‘요가교실’ 개강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홍진, 이하 문경시지회)는 4월 1일(수)부터 여성 지체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활 및 체육활동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자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2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심리적 안정 도모, 일상 속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수업에는 아로마테라피가 함께 활용되어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되고 있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회원은 “아로마를 통해 마음이 안정되고, 개인별 상태에 맞춰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홍진 지회장은 “요가교실이 참여자들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지회는 지역 장애인의 자립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