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권순종, 이하 영천장복)은 4월 1일(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장애길 걷기대회, 문화공연을 진행하며 뜻깊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다인디스코장구의 고고장구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1부 무장애길 걷기대회에서는 참여자들이 함께 걸으며 장애인식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장애인식개선 OX퀴즈, 장애인 스포츠 체험, 영천시 주요 시책 인지도 조사,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각 부스를 순회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어진 2부 문화공연에서는 단디공연팀의 코미디 공연과 트로트 가수 박미영의 무대가 펼쳐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고, 참여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영천시청년상우협의회(회장 김낙균)에서 물과 음료를 후원하고, ▲영천시남부동적십자 봉사회(회장 권은희)에서 간식을 지원하는 한편 영천시 젊은 소상공인 모임 ▲야이소상아(회장 신혜정) 회원들은 보장구 사용 중증장애인들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의 협력이 이루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러한 후원과 봉사활동은 행사 참여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걷기대회와 공연, 체험부스가 함께 어우러져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권순종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식개선과 더불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 준비와 운영에 함께해주신 후원단체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