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경주불국로타리클럽과 장애인 틀니·브릿지 시술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지회-경주불국로타리클럽,
장애인 틀니·브릿지 시술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 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민간 협력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지회장 김태열, 이하 경주시지회)는 3월 13일(금),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불국로타리클럽과 함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틀니 및 브릿지 시술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로타리 글로벌보조금사업을 통해 총 5,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이며,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치과 시술비를 지원한다. 다만 실비보험 가입자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협약식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봉사단체와 장애인 단체가 함께 참여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구강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태열 지회장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치과 치료를 미루는 장애인들이 적지 않은 현실”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구강 건강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불국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