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협회, 2026년 실무자 연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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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경북지체장애인협회, 2026년 실무자 연수회 개최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 복지 역량 제고 기대”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이하 경북협회)는 지난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청도군 일원에서 「2026년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실무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도협회와 산하 22개 시·군지회 여성·복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간 소통과 정보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 교육은 원천세 및 4대보험 실무, 사례관리 기초기술, 법정의무교육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복지정책 분석과 기록물 관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권역별 분임토의를 통해 각 지회의 사업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협회 오태희 협회장은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은 곧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수회가 단순한 업무 전달의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마음을 다독이며 전문성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은 단순한 사업실적이나 결과보고서가 아니라 사람의 존엄과 희망의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