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노래교실 개강
최고관리자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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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상주시지회, 노래교실 개강
“노래와 함께 하는 즐거운 인생! 씽(Sing) 씽(Sing) 쏭(Song)”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지회장 김진태, 이하 상주시지회)는 3월 9일(월), 여성지체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문예고리활동사업 노래교실을 개강했다.
상주시지회는 3월 9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총 34회에 걸쳐 지회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등록 여성지체장애인과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트로트 및 가요 배우기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병행하는 여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노래교실은 장애로 인해 겪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감을 노래를 통해 해소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사회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노래를 통해 장애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외로움이 줄어들고,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태 지회장은 “앞으로도 여성지체장애인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장애를 장애로 느끼지 않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