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집에서 배우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상주시지회 복지지원사업 주관
집에서 배우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상주시지회, 장애인식개선교육 본격 추진
2월 27일부터 매월 1회 실시… “장애 차별 줄이고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지회장 김진태, 이하 상주시지회)는 2026년 장애인식개선사업 일환으로 2월 27일부터 매월 1회 ‘집에서 배우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주시 관내 공공시설 및 마을 주민회관 등에서 진행되며, 일반 시민과 지역 내 미가입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에서 PPT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어,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 속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장애를 ‘특별한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손쉽게 장애인과 살아가는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다”며, “막연했던 장애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태 지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인식개선교육을 기획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지회는 지역 내 지체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 지역자원연계,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