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왜관MG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쌀 3,340kg 전달
왜관MG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쌀 3,340kg 전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기여-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윤명옥, 이하 칠곡군지회)는 지난 1월, 왜관MG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철)와 ‘2025년도 MG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모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일천만 원 상당의 쌀 3,340kg을 전달 받았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십시일반의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 김종철 이사장과 칠곡군지회 윤명옥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장애인 가정과 장애인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철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명옥 지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왜관MG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왜관새마을금고와 칠곡군지회의 좀도리 쌀 전달식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