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설 명절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설맞이 명절 선물 전달에 이어
김천장복과 함께하는 모디고, 꿉고, 나누고!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한득, 이하 김천장복)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김천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복지관은 명절 연휴 동안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를 통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에는 산적, 배추전, 호박전 등 6가지로 구성된 모둠전과 명절 대표 음식 세트를 구성하여 22개 자원봉사 단체(회장, 총무 등 24명)가 정성으로 만들어 복지관 및 장애인단체 이용고객들 150가정에 명절 음식을 전했다.
복지관에서 준비한 음식 외에도 11일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의 후원으로 간편 보양세트와 약과를 김천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어 12일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현미 사무총장)의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보다 앞서 조달품질원(품질총괄과장 남서진)이 후원한 롤 휴지세트는 다가오는 복지관 인기 프로그램인 정월대보름 윷놀이 상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명절 음식을 전달받은 박○○ 씨는 “혼자 살고 있어 명절 음식 마련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음식을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라며 “복지관 덕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겠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한득 관장은 “명절 지원에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 단체 및 후원처에 감사드리며, 가족 같은 복지관 이용고객 모두 병오년 한해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