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제3회 편의증진의 날’ 맞아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문경시지회, ‘제3회 편의증진의 날’ 맞아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홍진, 이하 문경시지회)는 4월 6일(월), 문경시 반쟁이공원에서 ‘제3회 편의증진의 날’을 맞아 편의시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편의증진의 날’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에 따라 매년 4월 10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회 회원 및 임직원들이 참여해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편의시설의 필요성과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OX퀴즈와 초성맞추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간단한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편의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설치된 건축물에 대한 편의시설 설치를 독려함으로써 적정 설치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된 편의시설 관련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를 수렴하고, 필요시 시설주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함으로써 자발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박홍진 지회장은 “편의시설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편의시설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