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센터, 제1차 편의증진 전문가 간담회 개최
2026년 제1차 경북센터 편의증진 전문가 간담회 개최
- 2026년 편의센터 사업 추진 방향 공유 -
- 현장 실무자 중심 논의로 편의시설 업무 내실화 -
경북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센터장 오태희, 이하 경북센터)는 24일(화) 안동시 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북센터 편의증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기준 적합성 확인업무를 수행하는 센터 직원 간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및 업무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2026년 편의센터 사업계획 ▲ 2026년 편의증진의 날 운영 계획 ▲ 상반기 편의증진 전문가 역량강화 보수교육 ▲ 제4회 편의증진사 민간자격시험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다.
특히 제3회 편의증진의 날을 기념하여 경북센터 주관 하에 경북도내 22개 시·군에서 편의시설 인식개선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 강조됐다.
편의시설 인식개선 캠페인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 및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될 예정으로, 각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전 지역 확산형 행사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후 ▲ 기준적합성 확인업무 처리지침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의 적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업무 추진 계획과 지침을 함께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실무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북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었다”며, “특히 편의증진의 날을 계기로 지역 단위에서 동시에 캠페인을 추진하는 만큼, 편의시설의 확대와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센터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관련 업무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