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무장애 도시’ 청사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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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무장애 도시’ 청사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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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무장애 도시청사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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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1cm의 차이, 퀴즈로 풀면 상식이 됩니다"


경북포항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센터장 문석환, 이하 포항시편의센터)3회 편의증진의 날(410)’을 기념해 49(), 포항 해도근린공원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편의시설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편의증진의 날주간을 맞아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포항시편의센터는 시민 참여형 워크스루방식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으며, 현장에서는 ‘OX 퀴즈와 리플릿 배부를 통해 일상 속 편의시설이 왜 필요한지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효과적으로 풀어냈다.

 

현장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퀴즈를 풀며 경사로 각도 하나가 장애인에게는 큰 벽이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 “일상 속 시설들이 장애인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안전장치라는 점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캠페인의 취지는 오후에 진행된 찾아가는 현장 상담으로 이어졌다. 포항시편의센터 담당자들은 편의시설 설치가 필요한 인근 건물을 직접 방문해 시설주를 대상으로 설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준적합성 확인 절차 등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며 규정에 맞는 올바른 편의시설 설치 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는 포항시편의센터를 주축으로 하여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민원상담센터여성자립지원사업, 장애인취업지원센터가 모두 나서 힘을 보탰다. 이들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의 주체적인 사회 참여를 이끄는 데 뜻을 함께했다.

 

문석환 센터장은 편의시설은 장애인의 실질적인 사회 참여를 이끄는 핵심 체계이자 모두가 편리한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의 기초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하여 규정에 맞는 올바른 편의시설 설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410편의증진의 날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지난 2023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우리 사회 곳곳의 문턱을 낮추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로서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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