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편의시설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편의시설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 4월 10일 ‘편의증진의 날’ 맞아 시민 공감 확산 –
경북구미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센터장 오광희, 이하 구미시편의센터)는 4월 10일 ‘편의증진의 날’을 맞아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0일(금), 금오산공영대주차장 내 금요직거래장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체장애인 당사자(회원) 및 센터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부스에서는 편의시설 관련 카툰 전시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OX 퀴즈를 통해 올바른 편의시설 기준과 필요성에 대해 알렸다. 또한, 시각장애 및 휠체어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금요직거래장터 일대를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편의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였다. 현장에서는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도 함께 배포되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관심을 유도하였다.
오광희 센터장은 “편의시설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위한 기본적인 환경”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더욱 확산되고, 장애인의 이동권이 보다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편의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무장애 환경 조성과 인식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