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대가야축제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대가야축제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 이하 고령군지회)는 3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대가야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성활동가인권지킴이단 5명과 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OX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장애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퀴즈를 통해 시각장애, 지체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유도하고, 기존의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참여자들은 OX 퀴즈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부스에서는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카툰 전시를 함께 진행하여, 시각적 전달을 통한 공감 형성과 이해 증진에 기여하였다. 더불어 수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목발 등 보장구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여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김영옥 지회장은 “지역 축제와 함께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 인권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