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협회, 2026년 제2차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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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협회, 2026년 제2차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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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차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직무교육 실시

- 경북,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전담인력 직무역량 강화 나서 -

- 장애인당사자 중심 실무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제고 -


경북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오태희, 이하 경북협회)는 장애인편의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중심의 접근성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27() 안동시 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차 직무교육에 이어 추진된 후속 교육으로, 모니터링 전담인력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북협회 및 13개 시·군지회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전담인력과 편의센터 기술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기준 및 관련 법령 교육 모니터링 수행을 위한 조사지표 안내 모니터링 절차 및 유의사항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모니터링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조사 기준과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전담인력의 업무 수행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북협회는 제1차 직무교육을 통해 모니터링 사업의 기초를 다진 데 이어, 이번 제2차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점검 역량을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모니터링 수행 기반을 구축하였다.

 

아울러 이날 교육에서는 오는 410편의증진의 날을 맞아 장애인편의시설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홍보캠페인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되었다. ‘모두를 위한 편의시설, 함께 만드는 무장애 경북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뜻을 모았다.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사업은 장애인당사자가 직접 참여하여 편의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접근성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현장의 불편사항을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협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해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장에서의 세밀한 점검과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정책 개선과 제도 보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협회는 앞으로도 단계별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편의시설 개선과 장애인의 이동권 및 접근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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