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문화·예술·체험활동 ‘딸기 따기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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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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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지회, 문화·예술·체험활동 ‘딸기 따기 체험’ 실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지회장 김진태, 이하 상주시지회)는 4월 28일(화), 상주시 청리면 소재 농가 ‘우공의 딸기정원’에서 여성 지체장애인 및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문화예술체험활동-딸기 따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중증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연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딸기재배 농가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을 비롯해 딸기를 이용한 컵케이크와 쵸코딸기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평소 이동과 접근성의 제약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중증 장애여성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활동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휠체어 이용 참여자는 “장애로 인해 포기했던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딸기를 내 손으로 따서 먹으니 유년 시절로 돌아간 듯한 행복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태 지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중증 장애인들이 자연 체험활동의 제약을 함께 극복하고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더 많은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지회는 여성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