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장애인 건강권 증진 위한 ‘보건·의료 협력 서비스’ 현장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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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장애인 건강권 증진 위한 ‘보건·의료 협력 서비스’ 현장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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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건강권 증진 위한 보건·의료 협력 서비스현장 매칭

- 남구보건소 재활 상담부터 포항의료원 전문 검진까지 실시간 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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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지회장 문석환, 이하 포항시지회)428(), 포항시지회 내에서 남구보건소 및 포항의료원과 연계한 지역 장애인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포항의료원에서 운영하는 ‘2026년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남구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지회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평소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한자리에서 체계적인 보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용 장애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상담과 검진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남구보건소 재활팀은 일대일 상담을 통해 보건소 재활 지원 체계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생활 속 낙상 예방 수칙을 OX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상담 시간에 참여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더했다.

 

이어지는 전문 진료 단계에서는 포항의료원 전문 의료팀이 지회 다목적실과 외부 검진 차량을 활용해 초음파, 골밀도, X-선 촬영 등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의료진은 검사 전 개별 문진을 통해 참여자들의 불편한 곳을 세밀히 살피고, 검사 결과에 따른 11 건강 상담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전문 조언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참여자 A씨는 몸도 불편하고 병원 문턱도 높아 검사 한 번 받기가 숙제 같았는데, 이렇게 지회로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살펴주니 마음까지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석환 지회장은 병원이 멀어서 혹은 몸이 불편해서 건강관리를 미뤄야 했던 우리 장애인들에게 오늘 이 자리가 든든한 건강 울타리가 되었길 바란다, “지회까지 발걸음을 해준 남구보건소와 포항의료원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보건 인프라가 장애인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회가 앞장서서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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