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경주시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참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경주시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참여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지회장 김태열, 이하 경주시지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6년 4월 24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경주시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통합 환경 조성과 재활의욕 고취,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경주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림 한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45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이 자리에는 경주시 최혁준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어진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장기자랑, 윷놀이,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장애인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경주시지회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역사회 내 인식 개선과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열 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따라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