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소속 여성장애인 난타팀, TBN 경북 ‘장애인의 날’ 특집 기획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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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소속 여성장애인 난타팀, TBN 경북 ‘장애인의 날’ 특집 기획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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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회 소속 여성장애인 난타팀, TBN 경북 장애인의 날특집 기획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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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DJ와 함께한 모두의 라디오’, 소리로 세상과 연결되는 감동의 시간

- “북소리는 내 삶의 활력장애를 잊게 하는 당당한 예술인으로 우뚝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지회장 문석환, 이하 포항시지회) 소속 여성장애인 난타팀이 420(),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TBN 경북교통방송 특집 다큐멘터리 <모두의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번 방송은 소리를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포항시지회 난타팀은 방송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주인공으로 초청되어 파워풀한 난타 퍼포먼스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난타팀은 가수 박상철의 빵빵에 맞춰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단원들은 난타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삶의 즐거움을 찾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 단원은 처음 북을 쳤을 때 전쟁터에서 이긴 용사가 된 것 같은 희열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단원은 뇌병변으로 팔이 잘 올라가지 않아 공연 때 아쉬움도 있었지만, 북소리의 울림이 막혔던 응어리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기분이 들어 난타를 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스트레스가 쌓일 때 북을 치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유쾌한 입담은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난타 교실을 지도하는 조기자 강사는 우리 단원들이 몸이 불편하기에 가장 초점을 두는 것은 안전이지만, 난타를 통해 뿜어내는 에너지와 적극성은 누구보다 뜨겁다며 단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난타팀 단원들은 작년 발표회 때 관객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며 하나 되었던 순간을 회상하며, 올해 연말 공연에서도 관객들에게 기쁨을 나눠주는 동화되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석환 지회장은 라디오 전파를 타고 흐른 북소리는 단순한 연주가 아니라 세상의 편견을 깨뜨리는 당당한 외침이었다, “우리 단원들이 소리로 세상과 연결되며 느낀 희열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달되길 바라며, 그 여정에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TBN 경북교통방송 <모두의 라디오>는 시각장애인 건형DJ의 진행 아래 포항시지회 소속 여성장애인들의 난타 공연 외에도 포항명도학교 어울림 오케스트라, 목소리로 이야기를 그리는 경북점자도서관 등 소리로 하나 되는 세상을 담아내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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