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2026년 문해교실 개강
최고관리자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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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16:57
상주시지회, 2026년 문해교실 개강
“열려라 뚝딱! 한글로 여는 세상”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지회장 김진태, 이하 상주시지회)는 여성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예고리활동사업(문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8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30회에 걸쳐 지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문해교육이 필요한 지역 여성 지체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상주시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며 서로 이해하고 소통·공감하는 사회적 통합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장애인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와 사회적 편견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배우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이었는데, 한글을 배울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태 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해교실은 세상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장애인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