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창립 36주년 기념 지체장애인 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창립 36주년 기념 지체장애인 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지회장 김태열, 이하 경주시지회)는 지난 2월 27일(금),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에서 ‘창립 36주년 기념 지체장애인 화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 창립 36주년을 기념하고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김헌덕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 오태희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협회장과 시·군지회장, 지역 장애인단체장, 경주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신중년사관학교, 지·장·협 징검다리 봉사회, 어울림한마당봉사회 등 자원봉사단체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식전공연, 2부 기념식, 3부 중식, 4부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전공연에서는 색소폰, 풍물놀이, 민요체조, 라인댄스,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경주중앙로타리클럽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지회장 대회사, 협회장 치사, 주요 내빈 축사 및 국회의원 축전 낭독이 진행되었고, 단체사진 촬영과 폐회선언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후 중식과 함께 진행된 화합한마당에서는 회원 윷놀이대회, 한궁, 투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회원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열 지회장은 “36년 동안 협회가 지역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가 함께한 대규모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화합과 연대의 장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