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설 명절 지원사업 실시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설 명절 지원사업 실시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권순종, 이하 영천장복)은 2월 12일(목),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전 나눔 행사’와 ‘재가 장애인 명절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도 외롭게 지내는 재가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 직원, 후원위원회,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정성껏 부친 모둠전과 명절 키트를 재가 장애인 186명의 가정에 전달했다.
전 나눔 행사는 육전, 산적, 배추전 등 총 7가지로 구성된 모둠전을 지역 내 취약 장애인 171가구에 전달했으며, 재가 장애인 명절지원사업을 통해 주·부식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재가 장애인 15가구를 선정하고, 떡갈비·동그랑땡·만두·배·감 등 식료품 28종으로 구성된 명절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자원봉사단체(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 영천시새마을부녀회,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한마음회, 은장비봉사단, 영천시여성의용소방대, 한국자유총연맹영천시지회 여성회, 영천시여성자원봉사단, 남부여성의용소방대, 영천시출동무조건재난지킴이, 영천시남부적십자봉사회, 별빛문화원여성회) 및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위원회 회원, 영천시 청년상우협의회 등 48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영천시청에서 샤인머스켓 18박스, 귤 20박스, 떡국떡 20박스를 위문품으로 전달했으며, 지역 내 사업체인 ㈜올빛은 떡국떡 200봉, ㈜태산은 감자빵 750개를 후원했다. 또한 영천장복 후원위원회에서도 두유,계란, 김, 참기름, 돼지갈비, 화분 등을 후원해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마련할 수 있었다.
권순종 관장은 “이번 명절 지원사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복지관 후원위원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명절을 맞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