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2026년 장애유형별일자리사업 및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시작
2026년 장애유형별일자리사업 및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시작
- 장애인복지시책 안내와 장애인편의시설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이뤄져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지회장 문석환, 이하 포항시지회)는 지난 1월 6일(화), ‘2026년 장애유형별일자리사업’과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양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에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장애유형별일자리와 장애인복지일자리를 발굴·보급해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이들의 재활자립과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참여자들이 일자리사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업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담당자의 사업 안내와 기본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 필수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일자리 시작에 앞서 필요한 사항들을 익히고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그뿐만 아니라 장애인복지시책에 대한 정보 전달과 장애인편의시설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이뤄졌다.
올해 참여 인원은 장애유형별일자리사업 25명과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14명으로 총 39명이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포항시지회 사무실을 비롯해 기계면 서숲 일원, 청하시장 공영주차장 주변, 구룡포공영주차장 주변, 호미곶해맞이광장 주변, 포항시종합운동장, 포항문화예술회관, 뱃머리마을 등 지정된 장소에서 환경 정비와 관광지 안내 지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계도 및 홍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일자리사업을 담당하는 포항시지회 홍보기획팀 박서윤 사원은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는 사업인 만큼, 시작 전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먼저 안내하고자 했다”며, “모쪼록 참여자들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