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지회 ‘꽃이 있는 일상으로’ 원예프로그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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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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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14:39
경북지장협 청도군지회
‘꽃이 있는 일상으로’ 원예프로그램 종료
여성장애인을 위한 원예프로그램,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증대
경북지장협 청도군지회가 '꽃이 있는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원예프로그램에는 여성 장애인 13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3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총 10회에 걸쳐 계절꽃 분경, 미니정원, 공기정화식물, 정원활동, 테라리움, 다육정원, 수경식물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하여 진행되었다.
원예프로그램은 여성장애인 참가자들에게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며, 흙과 식물을 다루면서 스트레스 감소, 성취감 증대, 자아 존중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 참가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것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원예활동을 통해 식물을 키우는 기술을 배우고, 식물을 돌보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경험자체가 자아존중감을 키워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순애 지회장은 “ 일상 속에서 꽃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경험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참가자들이 직접 꽃을 만져보고 가꾸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