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인 (사)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박선하협회장은

4월 26일(금) 오후5시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1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폐막식에 참석하여 폐막 선언을 하였다.

폐회사에서 “무엇보다 대회 기간 내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곳곳에서 자신의 소임을 다해준 대회 관계자 여러분 모두 수고가 많았고,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수상한 선수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또한, 내년 경산 대회에서 더욱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모두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